[사설] 김건희-민정수석 비화폰 통화, 수사 개입 진상 밝혀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후 7일 만인 지난 4월11월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7월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민정수석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후 7일 만인 지난 4월11월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7월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민정수석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박세현 서울고검장 면담을 위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민 특검은 특검보 인선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이 그제 김씨의 주가 조작 가담 정황을 뒷받침할 육성 녹음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미래에셋증권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수익이 나면 블랙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사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고검이 김건희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하며 수익 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